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문단 편집) === 동호 주변인물 === * '''[[석주일(리멤버 - 아들의 전쟁)|석주일]]'''([[이원종(1966)|이원종]]) * '''[[편상호]]'''([[김지훈(1979)|김지훈]]) * '''[[채진경]]'''([[오나라(배우)|오나라]]) * '''동호 애인(?)'''([[전세현]][* [[미세스 캅]]에서 KL그룹에서 키운 [[김민영(미세스 캅)|김민영]] [[변호사]]를 연기한 [[배우]].]) 1, 3회에만 짧게 등장. 박동호에게 '''등딱지에 용키우는 판검사'''라고 했지만 변호사인 것을 보고 놀란다(...). 동호가 조폭 겸 권투 선수였던 아버지 덕에 뒷세계와 친해서 좀 날라리 끼가 있어 놀랐던 것. 3회에서 짧지만 강렬한 모습을 보였는데 동호의 지시로 남규만이 여자들과 노는 술집에 잠입해 남규만이 여자들에게 개처럼 짖으라고 하니까 유일하게 직접 당당하게 나와서 진짜로 '''왈 왈'''하면서 술을 핥는다.(...) 그리고 나갈 때 몰래카메라가 들어있는 담배갑을 몰래 설치해 남규만을 무너트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물건인 '''증거물 1호를 만들어낸 1등 공신'''으로 짧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셈. 동호의 여친으로 보이는데 그 후 등장을 잘 안한다. * '''박경수'''(금동현) 동호의 아버지. [[권투]] 선수로 도장을 운영했으며 아들 동호와 함께 도장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조폭이기도 해서 석주일과도 친했다. 별 다른 나쁜 짓은 안 하고 상권을 지키는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서진우네 가족이 탄 차와 함께 충돌하여 사망하였다. 원인은 [[남일호]]가 서광그룹 회장 제거를 사주했는데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비록 이권 보호 때문에 조폭이 됐지만 나쁜 짓은 안 하던 사람이었던 만큼 사람 죽이는 일은, 그것도 아들이 보는 앞에선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지방으로 도주하다가 생수트럭 사고로 죽었는데 사고를 가장한 암살[* 극중 사고장소는 '''경기도 용인시'''이다.]로 보인다. * '''하영훈'''사장([[김익태]])[* 13화(?)에서 [[박동호|박동호 변호사]]가 '하영훈씨 되십니까??'라고 언급했다.] 서광그룹 폭발사고 관련자. 외국으로 빼돌려 진줄 알았으나 실은 시골에 숨어있었다. * '''고광일'''검사([[성창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